니체가 '우상의 황혼'이라는 책에 'Was mich nicht umbringt, macht mich stärker' 라는 말을 했다.
번역하면 제목과 같은 말이 된다고 한다.
(난 독일어를 못 하니 그냥 믿어야지 뭐.)
간만에 꽤 맘에 드는 문장을 발견했다.
가끔은 책 한 권보다 한 문장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할 때도 있다.
번역하면 제목과 같은 말이 된다고 한다.
(난 독일어를 못 하니 그냥 믿어야지 뭐.)
간만에 꽤 맘에 드는 문장을 발견했다.
가끔은 책 한 권보다 한 문장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할 때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