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는 짖는고 하는데, 왜 새나 다른 동물들은 운다고 할까?
우는 건 슬플 때 하는 거 아니었던가.
짹짹거리는 참새 소리 들으면 통통 튀는 것 같던데, 그럼 참새들은 슬플 때 통통거리며 우는 건가?
언어란 건 역시 무지무지 주관적이다.
뭐, 다른 건 주관적이지 않겠냐만은...
여튼, 운다는 표현 말고 다른 게 있으면 좋겠다.
운다고 표현하면 왠지 서글프잖아...
우는 건 슬플 때 하는 거 아니었던가.
짹짹거리는 참새 소리 들으면 통통 튀는 것 같던데, 그럼 참새들은 슬플 때 통통거리며 우는 건가?
언어란 건 역시 무지무지 주관적이다.
뭐, 다른 건 주관적이지 않겠냐만은...
여튼, 운다는 표현 말고 다른 게 있으면 좋겠다.
운다고 표현하면 왠지 서글프잖아...